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 (문단 편집) == 흥행 == 그야말로 전설적인 흥행 참패를 기록했다. 총 제작비가 1억 5000만 달러인데 월드 와이드 수입이 3900만 달러에 불과했다. 북미에서 흥행에 크게 실패하자 한국에서도 심의가 완료되었지만 정식 개봉 없이 2차 매체 시장으로 직행했다. 디즈니 사상 최악의 흥행 실패작 중 하나이자 애니메이션 영화 사상 최악의 흥행 실패작 중 하나이다.[* 손실액이 헐리우드 역사를 통틀어 TOP 10 안에 든다.] 이후 디즈니는 2012년 [[존 카터: 바숨 전쟁의 서막]]으로 2012년에 또 한번 흥행 실패 기록을 갱신하고[* 역대 흥행 실패 순위 4위로 손실액만 2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. 이는 회사 하나가 망할 수 있는 규모다.] 2013년 [[론 레인저(2013)|론 레인저]]로 다시 큰 손실을 보았다. 제작사인 디즈니는 엄청난 금전 손실을 입었고, 공동 제작사인 이미지무버스 디지털은 이 영화 때문에 아예 회사가 문을 닫아버렸다고 알려져 있는데 반은 사실이 아니다. 문을 닫아버린 것 자체는 사실이지만, 이 제작사는 작품 개봉 전(2011년 1월) 후반 작업을 마친 후에 이미 폐업한 상태였다. 외려 [[크리스마스 캐롤(영화)|크리스마스 캐롤]]의 흥행이 생각보다 미묘하게 손익분기를 넘지 못해 문을 닫은 것에 더 가깝다. 어쨌든 [[로버트 저메키스]]가 디즈니와 야심차게 손 잡고 세운 회사였지만 단 두 편의 영화만 남기고 사라지는 바람에 [[Yellow Submarine(영화)|노란 잠수함]]의 리메이크 영화와 [[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]] 속편 등 여러 프로젝트가 무산되었다.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ImageMovers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